<자기 소개>

30대에 남성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업무에서 엑셀을 다룰 일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엑셀을 다룰 줄 아나, 자격증이 고등학교때 취득한 컴활 3급 뿐이었습니다.


<공부 방법>

(* 별도로 노트에 정리하거나 이런건 없었습니다. 오로지 동영상 강의 및 제공되는 요약집으로만 했습니다. *)

우선 '난 노베이스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2급을 취득 후 1급을 해보자는 계획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필기는 2급필기는 패스하고, 1급필기를 합격다드림 동영상 강의와 요약집을 보고 1트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2급 실기 동영상을 보니 회사에서 쓰던 기능과 같은 내용이 좀 있어서 일부분은 패스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동영상으로 2번씩 보았고, 기출문제 또한 2번씩 돌려보았습니다.

무난하게 합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2급 실기를 딱 1번만 접수하였고, 실기 시험날 15분만에 모든 문제를 다 풀고 졸다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합격이라 생각하고 1급 실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실제로 2급실기 합격)

1급 실기는 회사에서 실사용을 하지 않는 부분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 부분도 있었고,
엑세스는 처음 다뤄보는지라 초반(1~3일)에 많이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엑세스에 많이 익숙해졌고, 100점은 맞기 어려울거라 생각이 들어 일부분 포기를 하고 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엑셀은 VBA 작업부분에 자료를 등록하는 부분은 시간이 남는다면 마지막에 하기로 결정하고,
시험순서는 3,4,1,2 순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함수나 수식 같은 부분에서 자신이 있어서 무조건 이 부분에선 많이 틀려야 1개만 틀린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엑세스는 다른건 전부 실수 안하고, 쿼리 부분에서만 많이 틀려야 3개만 틀린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엑셀 및 엑세스는 전부 기출문제를 약 5번 정도 반복하여 돌렸습니다.


<강의 장점>

필요한 내용만 콕콕 찝어 주고, 무슨 원리로 작동이 되는지 매우 상세한 설명이었습니다.
덕분에 강의를 보면서 원리를 알게되어 응용방안을 스스로 생각하여 1개를 배우면 3개이상 습득되는 기현상(?)이 있습니다.


<합격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