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29살
희망하는 직렬로 전직하기위해
4월 30일자로 4년 4개월다니던 회사 퇴직하면서

4월 10일부터 5월 6일까지 대략 한달 투자했습니다

<공부 방법>
필 실기 둘다 학습계획표에 따라 공부
다른 공부는 일체 안했습니다
회사다닐땐 하루 3~시간 퇴직하고는 5~7 시간 정도 투자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필기 학습
교재에 나와있는 문제들 꼼꼼히 볼 것
표시형식같은건 실제로 해볼것
기출문제 돌리지 말것
필기시험 실제로 볼때 새로운 문제들이 많아 당황했지만
결국 맥락은 같으니 이 커리큘럼을 믿고 기본에 충실하라

확실히 실기를 같이 하니
필기도 쉽고 실기할때도 부담감이 훨씬 덜했음
필기 공부 2주(학습계획표는 2주가 안되지만 당시 회사를 다니고있었기에 조금 더 걸렸음) 실기 2주 이정도한거같은데
유투브 보면 필기 몇일만에 딴다 쉽다 뭐한다 해도
실기랑 같이해서 좀더 시간 투자하는게
실기때 훨씬 유리하니
학습계획표를 믿고 가는게 중요

실기 학습
필기때 한번씩 다 해본것 복습하는 느낌
수업들으면서 한번 해보고 본인이 따로 한번 더 해보고
막히는게 있으면 적어놓고 내일 다시 해볼 것
그래도 안되면 다음날 다시하고 또하고 될때까지 해서 내것으로 만들 것
그래봤자 벌써 필기때 한번 해보고 수업 또 듣고 해보는것이라 엄청 어렵진 않음

시험을 실제로 봐보니 예제 문제들이 상당히 강력한 문제들이라는것을 깨달음
계산작업 어렵다? 솔직히 예제 다 풀수있으면 시험장에서도 다 품

엑셀이나 access 의 프로시져나 sql 등 어렵다고 하는 부분들 오히려 쉬웠음
왜냐하면 예제랑 시험문제랑 거의 똑같음
강의 들을때는 이 명령어 말고 다른게 나오면 어쩌지? 걍 자주나오는 명령어들만 빙산의 일각만 알려주는건가? 했는데
그냥 똑같이 나옴 강의에서 나오는것만 외워가면됨 다른거 안나왔음(나만그랬는지 몰라도 3번봤는데 3번다그랫음)

그래서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필기 원트
실기 3트
실기 1트는 여친이랑 싸움 + 시험 3일전 술먹고 술병걸려서 공부못함크리로 엑세스 거의모르는상태로 입장해서 탈락 기대도안했음
실기 2트는 엑셀이 진짜 초고난이도였던거같음 그래도 붙을줄알았는데 67점 ㄹㅇ개어려웠음 이럴경우를 대비해서 다음날도 시험 걸어놓았음
실기 3트는 스무스하게 풀고 나옴(다만 이상한 버그가 있었음 배열수식이 안먹혔었음 내가 잘못했나해서 프리퀀시 임시로 넣어서 해봤는데 절대안되는거임 이럴땐 본인이 실수한게 아니고 컴터문제일거라고 생각함 이런경우가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럴땐 감독관한테 말해봐야할듯 난 걍 나옴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비슷한사례가 없었음..)

이후 여친이랑 헤어지고 한국사1급 준비중임

<강의 장점>
강의에서 중요한것 선생님, 교재(예제) 둘 다 만족

선생님이 필요한것만 쏙쏙 알려주니 시간낭비가 없어서 좋음
처음엔 강의도 옛날에 찍은것같고 이거 될려나 하고 의심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음
무조건 믿고 가야함

이 커리큘럼의 예제들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음
예제만 완벽히 할 줄 알아도 무조건 붙음

이상 잡설은 필요없다고 생각함

<합격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