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이직하기 위해 컴활 1급에 도전했습니다. 입사한지 2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교대근무를 하는데 직업상 야간에 공부했습니다. 집에서는 육아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필기를 한번 쳐볼까 라는 생각에 균썜의 무료강의를 접했고 무료강의 통해서 필기 1트에 합격해서 균쌤을 믿고 실기 유료강의 신청하여 학습계획표에 따라서 공부했습니다.

<공부 방법>
필기는 출근해서 4~5시간 에어팟 끼고 강의 듣고 틈틈히 이주일 정도 공부했습니다. 순공부 시간은 20시간 좀 안 됐던것 같습니다. 균샘 강의 만으로 1트만에 60점 턱걸이 합격했습니다. 운이 좋았어요. 그래서 실기까지 준비해보게 됐습니다. 실기는 강의는 여유롭게 1달정도 잡고 들었습니다. 학습계획표에 따라 강의 한번 보고 실습하고 강의 한번 듣고 해서 강의는 2번 돌렸습니다. 그렇게 하니 1달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강의를 다듣고 기출 문제를 풀어보니 합격에는 턱없는 수준이였습니다. 일단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계산작업은 균쌤이 가르쳐준대로 빈 종이에 계산식을 적으면서 빠르게 계산하는 연습을 하였고 기본작업 분석작업 매크로는 작업을 빠르게 수행하기 위해서 예제 파일을 통해서 10여번 빠르게 하는 연습을 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시험을 쳐봤지만 계속 떨어졌습니다. 지역이 지방이라서 시험을 1주일에 한번 정도 칠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내용을 까먹지 않기 위해 상설복원문제를 계속 돌렸습니다. 그렇게 5번째 도전만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장점>
일과 병행하면서 하기 때문에 장시간 강의를 들을수는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균쌤의 강의가 좋았습니다. 강의가 짧아서 듣기 편했고 바로바로 실습해서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발음이 좋습니다. 귀에 딱딱 들어옵니다. 한국드라마도 자막없이 보기 힘든데 선생님의 강의는 자막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시험치기전에 보고 들어갈 수 있는 요약강의도 좋았습니다.

<합격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