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둔 20대 대학생입니다.
처음 균쌤 강의를 구매하고 다른 합격자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나도 빨리 합격해서 적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합격 후기'를 적게되는 날이 오다니 너무나도 기쁘네요 ㅎㅎ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독성 있게 저의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빠르게 합격하게 해주신 균쌤에게 감사드립니다.

<공부 방법>

♣ 공부 기간: 8/1 ~ 10월 말 (약 3개월) (주말 제외)
8월: 실기 1회독 및 필기 준비
9월, 10월: 실기 2,3회독 및 균쌤 모의고사 2회독

♣ 필기
시험 횟수: 2회
공부 기간: 실기 1회독 약 3주, 필기 공부 4일
공부 시간: (평일) 매일 3~4시간씩, (주말) 공부x

- 커리큘럼을 따른다!
균쌤의 학습 방식을 따른다면 필기를 보기 전에 실기 1회독을 하는 것이 올바른 커리큘럼입니다. 당연히 저도 그에 따랐습니다.
실기 1회독 기간에는 필기에 대한 생각은 전혀 안 하고, 나는 지금 실기 공부를 하고 있다고 어느정도 최면을 걸고 공부했습니다.
제가 컴활1급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커리큘럼을 정석적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방식에 대한 유혹을 없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실기 1회독을 마치고, 필기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외워야 할 양이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필기 시험이 문제은행의 기출 형식이기는 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외워야할 양이 꽤 많았던 거 같아요. 그렇기에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외우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균샘 강의 듣기 전에 해봐서 알아요!)
★실기 공부를 먼저 해서 이해를 바탕으로한 필기 내용의 암기가 가능했고 자연스럽게 외우지 않아도 될 부분이 생겼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필기 2과목, 3과목은 머리 속에서 타자를 치면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과목: 컴퓨터 일반
컴퓨터 일반의 경우 단순 암기였던 거 같아요. 컴퓨터의 기초 지식이 있고 없고는 솔직히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학습 격차가 날 정도의 깊은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균쌤 필기 1과목 강의를 2회독 하고 스스로 공부를 조금 더 했더니 3일도 안 걸린 것 같습니다.
PC 장치들을 이미지로 기억을 하고 각 장치에 대해서도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 지 생각을 해보는게 암기에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영상 안 보고 암기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 같은데,, 저는 강의를 보고 외우는게 위와 같은 방법을 실현하기에 훨씬 낫기에 더 빠르고 효율적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확신합니다.)

- 2과목: 스프레드시트(엑셀)
양으로 치면 스프레드시트가 제일 많은 것 같지만, 실기 1회독을 성실하게 했더니 생각보다 공부할 부분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2과목은 암기를 거의 안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균쌤 강의를 보고, 실기 내용을 상기하면서 듣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더라고요 ㅎㅎ
단축키 같은 경우, 암기가 곤란할 수 있지만 PC로 직접 작동하다보면 시험 때는 스치듯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결국 무작적 외우는거 보다는 모니터 화면과 키보드를 기억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더 편했던 거 같습니다.
함수는 실기를 해서 그런 지, 어려운 부분이 없었습니다. 2과목 필기 영상 보면서 실기 때 배운 것이 정리되는 느낌? 정도였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양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어요!

- 3과목: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DB)의 경우 내용이 워낙 생소하다보니 실기 1회독 과정에서 완벽하게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DB 필기는 다른 과목에 비해 내용이 확연히 적었고, 그렇기에 암기의 영역에서는 크게 어려운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DB같은 경우 실기를 먼저 해 놓은게 제일 큰 도움이 됐던 이유가 있었는데, 생소한 폼, 보고서, 쿼리 등의 개념을 실기 때 직접 작업을 했기 때문에 필기에서 이질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만약에 실기를 안 하고 필기를 했다면 암기를 하더라도 휘발성이 강했을 거 같아요.

- 기출 풀이
기출 풀이도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저는 상시 5회차씩 최신 3개년, 총 15개의 기출을 풀고 오답노트를 했습니다.
기출은 그래도 10개 이상은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감상 최신 기출에서 문제가 더 잘 출제되는 거 같아서 최신 기출을 먼저 푸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같은 기출은 N회독 하는 것이 아닌, 무조건 1회 풀이 후 오답노트를 문제 풀이 이후 바로바로 만들어서 외우고 워드에 작성해 놓고 시험날 아침에 한 번씩만 스윽 봤습니다.
처음 기출을 풀면 생소한 문제도 좀 있었지만, 몇 개년 풀다보니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모르는 부분만 오답노트로 정리 해놓은 방법이 같은 기출을 여러 번 안 보게하여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 느낀점 정리
필기를 공부할 때는 균쌤의 커리큘럼을 따라간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커리큘럼만 따라가면 어려울 것이 없었던 것 아닐까요?
다만, 위의 내용의 전제 조건은 실기 1회독을 성실히 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기를 하면서도 느꼈지만 실기 1회독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 너무 중요했습니다.
★ 세 줄 요약
1) 균쌤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어려울 것이 없다.
2) 실기 1회독을 성실하게 임하니 필기 공부는 어렵지 않았다.
3) 기출 문제는 최신으로 10~15개 정도 풀고, 오답노트 작성하면 시험 준비 끝!

cf) 추가로, 컴활 1급 필기 공부를 하기 전 다들 여러 사이트에서 공부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된 제목으로는 '컴활 1급 3일컷', '컴활 쉽게 따기' 등 편법으로 따는 방법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저는 이런 거에 흔들리지도 마시고 따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재밌는게 그런 블로그나 유튜브 보면 1급 필기 합격 내용만 있고 대부분 1급 실기 합격 내용은 없더라구요..(ㅋㅋ)

♣ 실기
시험 횟수: 1회
공부 기간: 9월, 10월 (약 2개월)
공부 시간: (9월 평일) 매일 1~2시간, 못하는 경우도 많았음, (10월 평일) 10월 중순 전까지 매일 1~2시간, 중순 이후 3~4시간
-> 공부 기간은 꽤 되는데 학교 개강, 알바 등 일정이 많아서 사실상 공부한 시간은 오래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2회독
2회독을 할 때 엑셀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제가 모르는 부분을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 영상을 먼저 다시 보는게 아니라 엑셀 내에서 직접 찾고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제가 어느 부분에서 취약한 지 정확히 알 수 있었고 그런 부분은 반드시! 체크를 해 두었습니다. (3회독 때 참고하려고 그랬습니다.)
위 방법으로 공부하니 시간은 좀 오래걸린 거 같긴 하지만 그만큼 이후에 기억은 잘 남은 거 같아요!
DB의 경우 아직도 많이 생소하다고 느껴서 2회독 때는 영상을 보면서 PC로 따라했습니다.
아무래도 엑셀이 더 익숙하다보니 엑셀의 함수랑 DB의 함수가 헷갈렸는데 그 부분을 제일 신경쓰면서 공부했어요.

- 3회독
3회독의 엑셀은,,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2급 부분을 빼놓고 공부했기 때문이죠. (크나큰 실수라는 것을 나중에 느꼈죠,,)
다른 부분은 무리가 없었으나, 제일 마지막 부분인 프로시저_심화 부분은 어렵더라고요 ㅎㅎ,,
2회독까지 성실히 해서 그런 지, 프로시저 빼고는 강의를 돌려보지 않아도 넘어갈 수 있어서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DB같은 경우 엑셀 2회독과 비슷한 방식으로 했습니다. 이 때 느낀 점은 DB는 사용하는 원리와 구조만 제대로 이해하면 엑셀보다 훨씬 쉽다는 것입니다.
2회독 때 DB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해를 했기에 3회독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용하는 함수도 엑셀보다 적고 균쌤 실기 교재에 나와있는 정도만 암기해도 충분했던 거 같아요.
저는 쿼리 부분이 조금 부족했던 거 같은데 상시 기출로 채우려고 했습니다.

- 기출
실기 3회독을 마치고 드디어 균쌤이 올려주신 상시 기출 4회 분량을 풀었습니다.
솔직히 3회독 끝나기 전에 기출이 너무 궁금하고 풀어보고 싶었지만,, 정말 꾸욱 참았습니다.
균쌤이 커리큘럼대로 해야한다고 하니까요..
상시 기출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 이유로는 엑셀의 경우
1) 실기 1급만 3회독 하고, 실기 2급을 2회독까지만 해서 2급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음
2) 함수 부분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입니다,,
상시 1회를 풀고 이상함을 느끼고 바로 다시 2급 3회독을 하고 기출로 왔습니다. 커리큘럼을 제대로 안 따른 죄겠죠 ㅎㅎ,,
함수 부분은 3회독까지 공부할 때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풀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 지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빠르게 푸는 것을 상시 기출로 연습하고 푸는 순서를 나름대로 연구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유의하면서 상시 기출을 두 번 정도 반복하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기출의 경우 DB가 더 수월했습니다. 쿼리를 제외하고는 배운 부분만 잘 숙지되어 있으면 어렵지 않고 시간도 여유있었던 거 같아요.
DB는 다른 부분에서 실수하는 부분 없도록 하고 쿼리 부분만 집중적으로 두 번정도 공부했습니다.
저는 시험 보기 전까지 몰랐는데, 균쌤 모의고사가 실제 시험보다 조금(?) 어려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4개의 모의고사만 시간 안에 제대로 풀 수 있다고 한다면 시험장에서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거 같고, 웹에서 얻을 수 있는 최신 기출 하나 정도만 더 풀고 가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시험 전략(순서 및 시간)
* 엑셀
1) 기본작업: 7분
2) 분석작업: 8분
3) 차트: 4분
4) 매크로: 4분
5) 프로시저(소문제 2번 제외): 4분
6) 계산작업: 18분
를 목표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가장 중요한 계산작업이 6문제이니 문제당 3분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계산작업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저 시간 안에 마무리 하는 것은 쉽지 않죠.. 그래서 목표는 저렇게 하되 시간이 좀 더 오래걸릴 경우 계산 작업을 15~18분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계산 작업 중 어려운 한 문제 정도는 놓쳐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프로시저 소문제 2번은 균쌤이 제일 마지막에 풀으라고 했던 거 같은데 저는 그 시간에 다른 문제를 좀 더 푸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쿨하게 포기했습니다. 사실 계산 작업을 들어가기 전에 18분 남았다고 한다면 반은 성공했다고 봅니다.

* DB
1) 매크로, 프로시저, 쿼리를 제외한 시험 페이지 순서대로
2) 쿼리
3) 매크로, 프로시저 등등(5점짜리 문제들)
DB의 경우 시간 부족은 없기때문에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는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2)와 3)은 취향에 따라서 순서가 달라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쿼리를 좀 더 정신이 맑을 때 푸는게 잘 풀리는 것 같았어요. DB는 정말 본인이 공부하는 만큼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 푸는 순서와 전략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 시험장 분위기 및 공부하면서 느낀점
저는 첫 시험에 운 좋게 붙었지만 엑셀 시험 시작할 때 너무 긴장해서 손이 바르르 떨렸습니다 ㅋㅋ
엑셀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엑셀 내에서 적용만 잘 되면 일단 의심없이 넘어가기로 마음 먹고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긴장이 금방 풀렸고 부족한 시간 내에서 최대한 많이 풀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한 문제 풀 때마다 심호흡 크게 한 번 하고 급하지 않게 문제를 끝까지 제대로 읽어서 실수하지 않도록 하려고 했어요. 70점 이상만 맞으면 되니까 실수만 하지 말자는 마인드였습니다.
엑셀이 끝나고 DB를 풀 때는 진짜 1도 긴장이 안됐습니다.
자신이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쿼리 문제와 프로시저 빼고는 크게 어려운 부분도 없었습니다.
프로시저는 놓쳐도 되지만 쿼리 문제는 배점이 크기 때문에 쿼리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한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강의 장점>
균쌤의 강의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빨리 합격해서 강의 장점을 쓰고싶을 정도였지요 ㅎㅎ
여러가지 균쌤 강의의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짧고 쉬운 접근성의 강의
저는 집중력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 OTT를 보더라도 20분 이상 가만히 본 적이 없어요.
매 강의마다 학습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30분 이상의 긴 강의 내용은 없었던 거 같아요. (있어도 1~2개?)
3회독을 하더라도 절대 지루하지 않았으니 말을 다한 셈이죠.
강의 시간은 짧지만 절대로 내용의 비약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극적이지만 필요없는 내용은 다 빠져있어서 학습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주제마다 짧은 강의로 잘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나중에 본인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강의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2) 좋은 교재와 강의력 + 착한 가격
균쌤의 목소리 톤은 뭐랄까,, 잠이 안 오는 톤이 따로 있나 싶은 정도입니다.
저랑 맞아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목소리 톤과 억양이 강의 내용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한 강의에 서론 본론 결론이 다 있는 느낌이여서 더욱 집중하기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 중 하나는 교재입니다.
엑셀의 경우 교재(엑셀파일)에 정답과 공식을 볼 수 있지만 스스로 조절하여 볼 수 있도록 해 놓아서 스스로 학습하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DB의 경우도 PDF 교재에 필요한 문제와 공식들만 들어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부담이 없습니다.
기출의 경우도 해설이 자세하고 이전에 배웠던 부분을 다시 상기하면서 본인이 놓친 부분을 다시 알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이런 퀄리티의 강의영상과 교재를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말 그대로 강의만 사면 시험까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3) 강의 사이트의 효율성
강의를 구매한 후, 내 강의실을 들어가 학습하면서 느낀 것인데 한 URL 내에서 질문, 학습 내용 변경, 강의 시청 등을 하기가 편했습니다.
따라서 이것저것 신경쓸 것 없이 강의에만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즉, 온라인 내에서 학생들이 교육 받기에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입니다.
일단 저는 필기부터 실기 시험을 볼 때까지 사이트에서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도 불편한 부분이 하나라도 있으면 공부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4) 파워 J(계획적)인 균쌤
저도 평소 계획적인 성격이고 주체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균쌤이 준비한 공부계획표를 보고 제가 훨씬 아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믿을 수 있는 강의 계획과 나열된 글은 정말 신뢰가 가고, 직접 해본 결과 틀린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믿으면 그에 보답하는게 딱 균쌤의 강의입니다.

- 글을 마치며,,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단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불편한 부분이 하나도 없고 온전하게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게됩니다.
다른 강의는 어떨까? 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게 됩니다.
글을 쓰면서 이렇게 좋은 말을 많이 쓴 거는 또 처음인 거 같네요.
다들 좋은 강의 듣고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합격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