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직장인 입니다.
이직을 위해 컴활 1급을 준비하게 되었고 관련 전공도 아닌 컴퓨터 무지랭이었습니다.

<공부 방법>
우선 필기+실기 코스를 결제하고 나면 학습 계획표를 볼 수 있는데
균쌤이 강조하시는 건
2급 실기부터 찬찬히 그리고 필기와 실기를 병행해서 공부하는 것 이에요!
처음에는 귀찮고 범위도 넓어져서 1급 필기만 먼저 봤다가 개념이 안 잡혀서
결국 다시 돌아와 2급 실기부터 찬찬히 공부해보니
왜 2급 먼저 그리고 실기를 병행하면서 공부해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거의 한달 동안 필기와 실기를 병행하면서 필기에 집중을 하고 실기는 눈으로 훑어보고 한번 실천 해본다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고,
기출 문제는 일체 풀지 않았습니다!(균쌤이 항상 강조하는 점이 시중에 있는 기출 문제를 절대 풀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후로 다시 2급 실기-1급 실기 실습을 반복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균쌤의 인강을 통해 한번 눈으로 익히고 인강 끝난 후 즉시 한번 실습 후 다시 한번 실습
다음날 전날 배운 단원을 다시 실습 후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 인강 듣기 를 반복하며 세상 열심히 공부하였어요!
정말 두번은 못하겠다는 마음으로 독하게 공부 했던 것 같아요..!
특히 컴활 1급의 꽃인 '프로시저' 정말 시험 치기 전까지 가장 괴롭혔던 과목이에요...
공부법은 정말 통째로 외우는 수 밖엔 없는 것 같아요..
난이도가 악명 높지만 제가 느꼈을 때는 응용이 적은 부분이라 예제 문제들만 제대로 외워만 두면
시험 문제는 술술 풀어졌던 것 같아요.

함수문제는 응용이 많아 시험 문제 5문제 중 4문제는 풀었지만 1문제는 아예 모르겠더라구여
그래서 대신 프로시저를 2번 문제까지 다 풀고 나왔어요!
시험 문제마다 난이도는 다르겠지만 제가 풀었을 때는 프로시저 문항이 외운대로만 적용하면 되는 것이라 손쉽게 풀렸습니다!
그러니 시험 공부하실 때 프로시저 2번 문제는 무조건 버린다는 생각 보다는
일단 공부해두고
'함수에서 모르는 문제가 많아서 자신이 없다' 라는 판단이 든다면 평소 외워 두었던 공식을 프로시저에 쏟아 부어야 합니다!

저는 문제를 아껴보고 싶은 마음에 상설복원문제를 시험치기 4일 전 부터 돌렸더니 정말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절망적이기 까지 하더라구여..
(체감상 상설복원문제들이 실제 문제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균쌤이 짜주시는 학습계획표 그대로 공부하시는 걸 정말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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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장점>
유튜브 강의를 접했을 때
설명을 이미지로 기억에 잘 남도록 잘해주셔서 실기까지 믿고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필기+실기 모두 균쌤과 함께하게 되었어요!
실기 또한 이해하기 쉽게 단계별로 정답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셔서 이후에 비슷한 문제가 나오더라도 저절로 머릿속에
단계가 떠오르면서 찬찬히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합격 인증>